전주 맛집 뷔페 더플라츠 the platz 방문 후기 조용한 남자는 몸도 크고 위도 큰 대식가입니다. 그래서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뷔페를 아주아주 좋아해요. 아는 형님이 뷔페 식사권이 생겼다고 하시면서 저에게 주는데 와 너무 감사했습니다. 그 형님은 뷔페가 싫다고 하시네요.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지만 덕분에 뷔페 식사권이 생겼습니다. 식당은 송천동에 위치한 더플라츠. 이전부터 있긴 했지만 5월에 재오픈해서 홍보를 열심히 하고 있더라고요. 두말 할 것 없이 바로 보시죠. 와우. 주말 저녁식사 시간에 갔는데 가격이 35,000원.. 후덜덜한 가격이죠. 그래도 평일 런치와 디너는 더 저렴하니 참고하세요. 사진은 입구에 들어가면서부터 순서대로 찍은 사진입니다. 보통 입구에는 손님들의 배를 불리면.. 일상, 여가 7년 전